본문 바로가기
일상다반사

공감플러스 스터디카페의 로고가 만들어졌습니다.🥰🥰

by 공감플러스스터디카페 2020. 10. 23.

집에서 가깝고, 집중이 잘 되는 단관택지 청솔4차아파트 상가동에 자리 잡은 공감플러스 스터디카페의 로고가 만들어졌습니다.
'공감'은 우리동네 사람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STUDY 공간을 만들겠다는 저희 공감의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.

🤗🤗

단구동의 중심, 단관택지 우리 동네에는 아직 이렇다 할 대표할 만한 스터디카페가 없었습니다.
그래서, 단관택지 내에 자리잡아 더욱 가깝고, 집중이 잘 되는 공감플러스 스터디카페는 대로변 코너에 위치하여 채광과 환기가 잘 되는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.

공기청정기 설치는 물론, 기계에만 의존하지 않고, 중금속과 미세먼지 제거에 탁월한 천연 공기정화식물🌵🌿🌳을 3단계로 도입할 예정입니다.

원두커피☕와 함께 비치된 도서📗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하고 있고요. 계속발전시켜 나가겠다는 PLUS!!!
이러한 색감과 공감의 정신, 그 가치를 로고에 담았습니다.

다가오는 4월에 뵐께요~~😄




 


6개월 지난 지금 스터디카페의 이름은 잘 정했다는 생각이 든다
중고등학생에게 ㅇㅇ스카에서 만나자가 아니라 '공감'에서 만나자 학교 끝나고 '공감'가자 라고 하니깐~~
특히 카페의 위치가 중학교 바로 앞에 있어 학생들이 오기가 쉽다.
처음 영어 이니셜로 가령 W스터디카페 B스터디카페로 할까 했는데 여러 가지 중 정감이 갈 수 있고 소통의 의미로 공감으로 정했다.
하지만 혹시 프렌차이즈의 상호명과 겹칠 수 있어 +를 더했다.
학생들은 공감플러스라고 하지 않고 '공감'이라고 불린다.
간판 디자인이나 로고도 +를 붙이니 더 예쁜 것같다.
오는 이용회원들도 카페이름이 예쁘다고 한다.
나 또한 이름 때문인지 이용고객들과 소통을 많이한다
가입회원이 800명이 넘었지만 한사람한사람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 줄려고 노력한다.
아이들이 자신의 이름을 불러 주고 기억해 주는 것을 무척 좋아하더라~

프렌차이즈로 스터디카페를 하면 모르겠지만 개인으로 스터디카페를 할려면 상호명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.
프렌차이즈에 공간, 더 공간, 공감샘 등이 있는걸 확인했고
내가 찾지 못 해서 그런지 아마도 더 있을 것이다.

댓글